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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풍경

무작정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3.

어찌 하리람도 없이, 어디라 정함도 없이.    어깨에 달랑 카메라 하나 메고서.    길따라, 자연따라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무작정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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