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삽작문에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16. 기다리는 이 올까. 자박이는 발소리 놓칠까. 이제나 저제나 바라본 삽작문. 오라는 이는 오지 않고. 황혼빛만 가득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 (0) 2016.09.04 빛이었다 (0) 2016.08.24 창문 하나, 빛 조금 (0) 2016.08.14 바람소리 (0) 2016.08.12 환희 (0) 2016.08.04 관련글 쉼 빛이었다 창문 하나, 빛 조금 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