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환희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4.

환희였다.    장미정원엔 장미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이슬과 아침 햇살의 빛놀이가 있었다.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 하나, 빛 조금  (0) 2016.08.14
바람소리  (0) 2016.08.12
기쁜 소식  (0) 2016.07.23
실상과 허상  (0) 2016.07.01
빛과 그림자  (0)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