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과 그림자

창문 하나, 빛 조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14.

어찌 그곳에 머물 수 있었겠오.    비록 작은 창 작은 틈새지만.    그대가 마음 자리 내어준 덕분이지요.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었다  (0) 2016.08.24
삽작문에는  (0) 2016.08.16
바람소리  (0) 2016.08.12
환희  (0) 2016.08.04
기쁜 소식  (0)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