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39 바다가 그리운 사람 조금은 덜어질까. 그 그리움. 2020. 7. 31. 생멸의 순간 그리 멀지 않더라. 생성과 소멸. 서로간의 거리는. 2020. 6. 2. 바람의 풍경 먹구름 잔뜩인 그 날. 세상 가득히 내게 온 건. 거센 바람. 2020. 5. 10. 어느 봄날에... 오가는 이 아무도 없는. 잠시... 갇힌 내 마음 머문 곳. 아는지 봄은 화사했다. 2020. 4. 24. 유채의 봄 누가 그랬나. 봄은 쉽다고. 돌아돌아... 이리도 더디 오는 것을. 2020. 4. 21. 내마음 파란 마음 파란 하늘 간만에 바라보네. 나뭇가지의 봄. 아직 이르다하나. 그래도 내 마음 파란 건 하늘만큼. 2020. 3.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