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39 고독한 존재 고독한 존재이기에.... 우리는 늘 꿈을 꾼다. 2021. 5. 13. 야경에 빠지다 오랜만의 경주 나들이. 고즈넉히 야경 감성에 젖다. 2021. 5. 4. 여심의 봄 봄이 제일 먼저 당도하는 곳은... 여심인가 보다. 2021. 4. 28. 만남 우연인 듯... 살며시 다가오더라. 2020. 12. 4. 추심 누가 화려하다 했나. 이 가을을.... 2020. 11. 3. 추색이 깊다 익은 가을 깊다 여기지만. 색까지... 이리도 깊을까. 2020. 10. 26.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