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212 관심 나의 관심은 오로지. 너... 2020. 11. 11. 점포정리 남는 건. 벌거벗은 둘. 2020. 9. 9. 너는 누구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서로에게 묻다. 너는 누구??? 2020. 5. 18. 요즘 우리는... 모두에게 다가오는 심리적 두려움. 가늠할 수 없는 크기. 아마도... 요즘 우리의 모습은 아닐지... 2020. 2. 21. 존재라는 이유 때문에 어떤 의미일까. 너라는 존재는 나에게. 하찮음속 다름일 뿐인데... 자꾸 시선 붙든다. 그 다름의 사소함이. 2020. 1. 22. 회상 되돌아 본다. 지난 시간을... 바람 스치듯 물 흐르듯. 흘러가버린 그 기억들 그리고 시간들. 2019. 12.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