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212 왜??? 그애 뒷모습에서 시선 거두지 못함은.... 왜??? 2021. 6. 8. 그날 있겠지 일상 상비품이 되어버린 물건. 찾지 않을 그날 있겠지. 2021. 5. 29. 길 걷다 너 마주하다 찾아나선 것도 아닌데... 그곳에 너 있었다. 나인 듯 그인 듯.... 2021. 5. 25. 거기 누구 없소 홀로 외롭네요. 함께 할 거기 누구 없소. 2021. 5. 14. 쉬어 가시게나 무심의 세월. 무에 그리 바쁘신가. 쉬어 가시지.... 2021. 1. 25. 대화 시간은 상대 따라 흐른다. 자매의 시간. 천천히 더디도 흐른다. 2021. 1. 9.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