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길 걷다 너 마주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1. 5. 25.

찾아나선 것도 아닌데...    그곳에 너 있었다.    나인 듯 그인 듯....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0) 2021.06.08
그날 있겠지  (0) 2021.05.29
거기 누구 없소  (0) 2021.05.14
쉬어 가시게나  (0) 2021.01.25
대화  (0)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