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대화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 9. 시간은 상대 따라 흐른다. 자매의 시간. 천천히 더디도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 누구 없소 (0) 2021.05.14 쉬어 가시게나 (0) 2021.01.25 관심 (0) 2020.11.11 점포정리 (0) 2020.09.09 너는 누구 (0) 2020.05.18 관련글 거기 누구 없소 쉬어 가시게나 관심 점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