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6 너머를 바라보며 풍경 많이도 변했다. 지금도 변하고 있고... 허긴 내 세월도 그만큼 흘렀는데. 2022. 7. 17. 겨울소경 겨울 소경 접하면서... 폭염을 삭혀 시원함을 느껴 본다 2022. 7. 5. 여백 오늘의 여백에... 작은 들꽃 한 송이 심어본다. 2022. 6. 29. 낙엽 한 잎에 거창한 것도 아니었다. 내 마음을 흔드는 건... 2022. 6. 18. 소소한 풍경 무언지 모를 느낌 올 때가 있다. 색과 선을 만나면... 괜시리 서성이는 나. 2022. 5. 21. 배설 산다는 건. 먹고 마시고 들이키고... 반복의 연속 2022. 5. 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