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7 꽃 한 송이 왠지 서러워져 보였다. 한 송이 빨간꽃. 2022. 1. 20. 눈 내리니 눈 내려 세상 흑백이 되니... 온세상 느낌 새로워지는구나. 2022. 1. 3. 편안할까 그대 편안하신가요??? 뭍에 오르시니.... 2021. 12. 21. 한담 따스한 겨울 햇살에.... 물끄러미 겨울 창가 바라본다. 2021. 12. 17. 잔상 스쳐지나면 그만일 텐데... 내 마음 잔상이 그곳에 머물었네. 2021. 11. 27. 계절 추상 바라보는 시선따라... 계절은 추상화가 된다. 2021. 11.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