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6 상념 점 하나 툭~ 허공에 던져 놓았더니... 꼬리를 무는 생각들. 2022. 10. 25. 하찮음은 없다 삶을 대함에 있어. 하찮음이 있을 수 있을까. 다같은 한 생인데... 2022. 9. 26. 안부 가을 철새는 떠나가고... 고독 머문 빈자리. 잘 계시겠지. 2022. 9. 21. 아이러니 아름답지 않음이 아름다운 걸 보면... 세상은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2022. 9. 17. 마음의 경계 걸어온 길 묵묵히 걸어가면 그만일 텐데... 자꾸 뒤돌아 보는 마음은 무엇일까. 2022. 8. 21. 변하는 건 세상 사이다, 환타가 유일한 음료였던 시절 있었지. 이젠 풍요가 넘친다. 2022. 7.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