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5 장독대에도 행여나 고운꽃 다칠세라 아침마다 조심하시는 우리 어머니~ 2024. 4. 27. 행복이란 행복이 별것인가 환히 담겨지는 행복 환히 담아내는 행복 2024. 4. 17. 빈그릇 다 채웠다 여겼더니... 어느덧 다 비워져 있네 2024. 4. 13. 메세지 가지런히 놓인 신발 한 켤레 그것이 주는 메세지는 무얼까 2024. 4. 8.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이전 1 2 3 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