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5 완성 너희가 없었다면. 황량했을 텐데... 2023. 7. 25. 나도 함께 잠기다 노을빛도 내 마음도 함께.... 물에 잠기는 듯 2023. 5. 24. 행태적 의미 무의미함도... 닮으면 의미가 된다. 2023. 5. 21. 산다는 게 무얼까 산다는 게 무언지.... 2023. 5. 4. 낙화를 보며... 철다툼에 지쳤을까. 2023. 4. 25. 나들이 잠시... 자신을 놓아주는 시간. 2023. 4. 21. 이전 1 2 3 4 5 6 7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