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7 소박한 마음 돌 하나 반듯하게 얹는 마음. 지극히 소박한 마음. 2021. 10. 2. 느낌 가끔은 소재가 될까 싶은 데서... 새로운 느낌일 때가 있다. 2021. 9. 26. 생명의 시간 깊은 세월 그곳에 고여 멈추었으나... 생명의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2021. 9. 17. 하늘 푸르른데... 하늘은 높고 푸르른데.... 2021. 8. 14. 경계 부자유스러워 보인다. 왠지 네가.... 2021. 8. 13. 독서하는 사람 이만한 피서가 또 있을까. 이 폭염에.... 2021. 8.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