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7 무제 내 마음이 움직였다. 그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2021. 11. 15. 낙과 유유자적 한가한 네 모습에서... 깊은 가을을 본다. 2021. 11. 11. 한 수 놓으시게나 무얼하시나. 어서 한 수 놓으시게나. 2021. 11. 3. 뒷모습 작은 욕심도 내지 않고... 스스럼없이 그 자리를 내어주는 계절. 2021. 10. 31. 하루를 보낼 즈음에...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2021. 10. 28. 자유롭다는 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건... 그만큼 놓을 줄 알기 때문이다. 2021. 10. 2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