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하루를 보낼 즈음에...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0. 28.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수 놓으시게나 (0) 2021.11.03 뒷모습 (0) 2021.10.31 자유롭다는 건 (0) 2021.10.21 소박한 마음 (0) 2021.10.02 느낌 (0) 2021.09.26 관련글 한 수 놓으시게나 뒷모습 자유롭다는 건 소박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