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너머를 바라보며 by 아리수 (아리수) 2022. 7. 17. 풍경 많이도 변했다. 지금도 변하고 있고... 허긴 내 세월도 그만큼 흘렀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경계 (16) 2022.08.21 변하는 건 세상 (8) 2022.07.25 겨울소경 (0) 2022.07.05 여백 (0) 2022.06.29 낙엽 한 잎에 (0) 2022.06.18 관련글 마음의 경계 변하는 건 세상 겨울소경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