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변하는 건 세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2. 7. 25. 사이다, 환타가 유일한 음료였던 시절 있었지. 이젠 풍요가 넘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러니 (10) 2022.09.17 마음의 경계 (16) 2022.08.21 너머를 바라보며 (0) 2022.07.17 겨울소경 (0) 2022.07.05 여백 (0) 2022.06.29 관련글 아이러니 마음의 경계 너머를 바라보며 겨울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