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59 작업 진지한 모습이 느껴지는 건. 숯가마가 벌겋기 때문만은 아니다. 2022. 6. 9. 하루 끝즈음 어느 하루인 들... 쉽지 않은 날 있을까. 2022. 6. 8. 사람 냄새 그곳에 가면... 너와 나 모두가 살아 숨쉬는. 사람 냄새가 난다. 2022. 5. 30. 색이라면... 삶이 색이라면... 어떤 색일까. 2022. 5. 24. 무관심 너의 죽음은... 인간에게 식도락을 주는 것일 뿐. 2022. 5. 23. 벌써~ 오래갈 거라 여전히 착각했구나. 화무십일홍인데.... 2022. 5.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