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61 무관심 너의 죽음은... 인간에게 식도락을 주는 것일 뿐. 2022. 5. 23. 벌써~ 오래갈 거라 여전히 착각했구나. 화무십일홍인데.... 2022. 5. 3. 그런거란다 바삐 뛰어도 결국 그 인생. 잠시 쉬어가도 결국 그 인생. 2022. 4. 16. 삶 어딘가엔... 천지사방 봄꽃 구경 나들이다던대. 묵묵히 종균 작업에 열중이시다. 2022. 4. 13. 작업 더도말고 덜도말고.... 바다가 주는 만큼. 그것이면 족했다. 2022. 4. 10. 일상을 담는다는 것 늘 조심스럽다. 누군가의 삶 한부분을 담는다는 것. 얼마의 진정성이 있을지.... 2022. 4.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