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59 산다는 건 살기 위해 먹는 걸까. 먹기 위해 사는 걸까 산다는 건.... 2022. 3. 10. 흥 흐르는 시간 한 컷의 순간. 흥겨운 가락의 흥을 담아낼 수 있다면.... 2022. 2. 24. 나목 희망이란 자신을 잃지 않는 것. 태양은 어둠 뒤에만 뜨거든... 2022. 2. 20. 작업 떨군 쓰레기를 보면서... 작업의 힘듬을 상상해본다. 2022. 1. 31. 변한 세상 손소독제 상비되어 있는데... 어르신들께선 마실 오시질 않네 2022. 1. 29. 재미없다 네 표정 보니 내 마음 같은가 보다. 요즘 코로나로 참 재미없다. 2022. 1.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