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61 걸어온 길 내가 감히 짐작이나 할까. 그분의 진솔한 인생 걸어온 길을.... 2022. 8. 15. 믿음(信心)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는 건. 오로지 그 마음. 2022. 8. 9. 콩까기 한 알 한 알이 모두 소중한... 아낙네의 마음. 2022. 8. 8. 양심 젊을 적엔 남의 시선을 의식했는데... 중년 지나니 양심이 의식되더라. 2022. 7. 27. 속도제한 진행속도 30킬로면 얼마나 좋을가. 힘든 인생길... 2022. 7. 26. 가치는 사람에게도 값어치를 매길 수 있을까. 너처럼.... 2022. 7.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