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61 변한 세상 손소독제 상비되어 있는데... 어르신들께선 마실 오시질 않네 2022. 1. 29. 재미없다 네 표정 보니 내 마음 같은가 보다. 요즘 코로나로 참 재미없다. 2022. 1. 12. 삼매경 세상사 모든 것. 내손 안에 있는 세상이니.... 2022. 1. 8. 무엇이었을까 백발 성성하도록 살아온 세월. 과연 무엇이었을까. 2021. 12. 27. 삶 복잡하게 살아가는... 마치 우리네 삶인 듯. 2021. 12. 10. 독거 식사는 제떼 제대로 하시는지.... 자식들은 모두 객지로 떠나고. 2021. 11.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