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61 일상의 여운 모습 뒤에 남겨진 꽃송이. 일상에 남겨진 여운. 2021. 8. 30. 네가 있어 그나마라도... 다행이라 해야하나. 텅빈 공간 너라도 있으니.... 2021. 8. 17. 일상 이야기 풍경 하나 사소함에 내 마음 움직인다. 일상 소소함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2021. 8. 4. 너를 마주하며... 쇠창살 너머 무색무취. 너의 그리움. 마치 내것인 냥. 2021. 8. 1. 진정한 자리란 너는 내게 말없이 물었다. 있어야 할 자리란 어디이냐고. 2021. 7. 21. 깨닫는다는 것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 모두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나는 특별하지 않았다. 2021. 7. 2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