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작업 by 아리수 (아리수) 2022. 6. 9. 진지한 모습이 느껴지는 건. 숯가마가 벌겋기 때문만은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로 (0) 2022.06.14 마주보기 (0) 2022.06.13 하루 끝즈음 (0) 2022.06.08 사람 냄새 (0) 2022.05.30 색이라면... (0) 2022.05.24 관련글 미로 마주보기 하루 끝즈음 사람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