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26 빛너울 이처럼 자유로운 것을. 붙듬도 놓음도... 모두 부질없는 것. 2020. 10. 1. 수련피더라 생과 사 각자의 몫... 수련 곱게 피더라. 2020. 8. 16. 녹음방초 절로절로 세상사 복잡해도.... 녹음방초 절로절로. 2020. 8. 4. 바람이었다 온세상 마구 뒤흔든 건. 바람, 바람이었다. 2020. 7. 19. 윤슬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2020. 7. 3. 자연 흐르는 듯... 머무는 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2020. 5.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