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26 어느 경계 추함과 아름다움의 경계. 그 모호함이란. 2022. 6. 23. 마음 가득... 그윽한 시선이 될 수 있다는 건... 마음 가득 사랑 지녔기 때문. 2022. 3. 20. 잔영 이 또한 그리 오래지 않을 테니... 이렇게나마 눈에 넣어 두고파. 2021. 12. 11. 미련 떠날려면 그냥 떠나지... 여운을 왜 남기나. 2021. 12. 8. 고독의 여백 고독에도 여백이 있나 보다. 시간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걸 보면... 2021. 9. 24. 떠나가는 마음... 보고 또 보고. 자주 보니 그때서야 보이더라. 네 마음이.... 2021. 3. 29. 이전 1 ··· 3 4 5 6 7 8 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