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잔영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2. 11. 이 또한 그리 오래지 않을 테니... 이렇게나마 눈에 넣어 두고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경계 (0) 2022.06.23 마음 가득... (0) 2022.03.20 미련 (0) 2021.12.08 고독의 여백 (0) 2021.09.24 떠나가는 마음... (0) 2021.03.29 관련글 어느 경계 마음 가득... 미련 고독의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