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19 수련피더라 생과 사 각자의 몫... 수련 곱게 피더라. 2020. 8. 16. 녹음방초 절로절로 세상사 복잡해도.... 녹음방초 절로절로. 2020. 8. 4. 바람이었다 온세상 마구 뒤흔든 건. 바람, 바람이었다. 2020. 7. 19. 윤슬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2020. 7. 3. 자연 흐르는 듯... 머무는 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2020. 5. 13. 이별의 잔상 너는 올해도 잠시였다. 긴 기다림에 비해... 칼끝처럼 서늘한 백색 아름다움. 2020. 4.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