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26 춘심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아름 기별로.... 2021. 3. 15. 생멸의 시간 모였다 이내 흩어지고마는... 한 점 구름. 2021. 2. 9. 존재의 의미 고요함 속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2021. 1. 12. 흐르다 거스르지 않는 것. 2021. 1. 11. 무념무상 흔들리는 건 너인데... 내가 왜??? 2020. 12. 17. 추상 인연은 늘.... 우연인 듯 내게 오더라. 2020. 10. 11.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