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내일을 기다리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11. 돈다 돈다. 돌고 또 돈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내일이 온다. 밝음이 어둠에 묻혀야 내일이 온다. 석양은 보냄이 아니다. 내일의 기다림이다. 그래서 석양은 기다림이자 즐거운 희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태공의 하루 (0) 2014.12.30 관방천의 노을 (0) 2014.12.20 해맞이 (0) 2014.11.28 도시의 침묵 (0) 2014.11.21 발길 잠시 멈추고 (0) 2014.11.03 관련글 강태공의 하루 관방천의 노을 해맞이 도시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