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강태공의 하루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30. 오늘도 강태공은 무얼 건져 올렸을까. 세월일까. 마음일까. 비움일까. 석양의 노을빛만 강물 위에 길어만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가리와 노을 (0) 2015.01.26 갑오년을 보내며 (0) 2014.12.31 관방천의 노을 (0) 2014.12.20 내일을 기다리며 (0) 2014.12.11 해맞이 (0) 2014.11.28 관련글 왜가리와 노을 갑오년을 보내며 관방천의 노을 내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