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왜가리와 노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6. 생의 마지막 안간힘으로 태우는 정염이 노을이란다. 그래서 붉은 것이란다. 그래서인지, 노을에는 화려함과 함께 쓸쓸함이 있다. 노을 속 왜가리 한마리. 그로인해 월산보의 노을이 쓸쓸함으로 다가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0) 2015.02.03 집으로 가는 길 (0) 2015.01.27 갑오년을 보내며 (0) 2014.12.31 강태공의 하루 (0) 2014.12.30 관방천의 노을 (0) 2014.12.20 관련글 여명 집으로 가는 길 갑오년을 보내며 강태공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