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여명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3. 만남 전의 기다림을 그 누가 알까. 만남 전의 설레임을 그 누가 알까. 어떤 모습으로 올까 상상하며 졸이는 그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여명은 그렇게 닫힌 마음의 문을 노크하며 다가오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설날의 노을 (0) 2015.02.21 해넘이 (0) 2015.02.11 집으로 가는 길 (0) 2015.01.27 왜가리와 노을 (0) 2015.01.26 갑오년을 보내며 (0) 2014.12.31 관련글 까치설날의 노을 해넘이 집으로 가는 길 왜가리와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