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집으로 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7. 하루의 해가 서산을 넘고. 해거름 자락에 붉은 노을 짙어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우리 아버지께서 쉬엄쉬엄 귀가를 하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넘이 (0) 2015.02.11 여명 (0) 2015.02.03 왜가리와 노을 (0) 2015.01.26 갑오년을 보내며 (0) 2014.12.31 강태공의 하루 (0) 2014.12.30 관련글 해넘이 여명 왜가리와 노을 갑오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