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관방천의 노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20. 세월! 참 빠르기도 하다. 올해도 마지막이 얼마 남지않았다. 한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건만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그래서 오늘에 최선을 다하라 했던 모양이구나. 갑오년 끄트머리에서 보는 관방천에 노을 잠긴 모습이 곱기도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오년을 보내며 (0) 2014.12.31 강태공의 하루 (0) 2014.12.30 내일을 기다리며 (0) 2014.12.11 해맞이 (0) 2014.11.28 도시의 침묵 (0) 2014.11.21 관련글 갑오년을 보내며 강태공의 하루 내일을 기다리며 해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