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도시의 침묵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21. 여명. 긴 잠, 짙은 어둠 사이로 여명이 스민다. 도시의 무거운 침묵 사이로 빛이 스민다. 희망의 빛이 스민다. 점점이 도시의 침묵을 밀어내며 빛이 스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을 기다리며 (0) 2014.12.11 해맞이 (0) 2014.11.28 발길 잠시 멈추고 (0) 2014.11.03 소나무 (0) 2014.10.28 무등산 일출 (0) 2014.10.27 관련글 내일을 기다리며 해맞이 발길 잠시 멈추고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