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무등산 일출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27.

일출이 조금씩 늦어지는게 이유일게다.    요즘들어 느닷없는 아침 바지런을 떤다.    게으르니 멀리는 못가고, 근처에서라도 속앓이를 풀자.    일출을 보자.    이왕이면 다홍치마.    무등산을 보자.    보면서 조금씩 마음을 비워 내 보자.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길 잠시 멈추고  (0) 2014.11.03
소나무  (0) 2014.10.28
일출  (0) 2014.10.24
공산성의 일몰  (0) 2014.10.13
골목의 아침  (0)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