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돌담과 창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4. 5. 15. 각양각색의 돌로 쌓은 돌담이 예쁜 어촌마을. 초록지붕을 머리에 이고 노란옷을 입은 길옆으로 나란히 문을 낸 창고가 있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있어 어색할듯한데 왠지 친근함에 서로 어울린다. 눈에서, 기억에서 자꾸만 사라져 가는 우리 고향의 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장의 수채화 (0) 2014.10.17 하늘은 푸르고 (0) 2014.06.18 노란 담장 (0) 2013.11.04 울밑에선 들국화 (0) 2013.10.31 돌담길 (0) 2013.10.24 관련글 담장의 수채화 하늘은 푸르고 노란 담장 울밑에선 들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