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담장의 수채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17. 농촌, 골목을 걸을 때면 자꾸 담장이 눈에 들어 온다. 모양도, 색감도 가지가지. 무언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삶이 배어 있고,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그래서 귀담아 들어 보려 한다. 비오는 날엔 특히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만이 그리는 벽화 (0) 2014.12.10 질감과 색감 (0) 2014.12.03 하늘은 푸르고 (0) 2014.06.18 돌담과 창고 (0) 2014.05.15 노란 담장 (0) 2013.11.04 관련글 세월만이 그리는 벽화 질감과 색감 하늘은 푸르고 돌담과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