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나무관세음보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25.

연등 불빛으로.    어두운 세상의 어둠과 번뇌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 밝혀주소서.    나무관세음보살.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에겐 어떤 풍경일까  (0) 2015.05.27
그림자인 듯, 연등인 듯  (0) 2015.05.26
금산사의 봄  (0) 2015.04.23
만연사 연등  (0) 2015.02.27
떠나고 싶다  (0) 201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