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금산사의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3. 올해는 봄이 좀 빠르단다. 작년엔 미처 벚꽃을 보지 못했었는데. 계절에도 인연이 있는 듯. 그 때를 잘 맞추어야만 봄과도 만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인 듯, 연등인 듯 (0) 2015.05.26 나무관세음보살 (0) 2015.05.25 만연사 연등 (0) 2015.02.27 떠나고 싶다 (0) 2015.02.19 운주사 (0) 2015.01.19 관련글 그림자인 듯, 연등인 듯 나무관세음보살 만연사 연등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