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만연사 연등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7. 무명으로 가득 찬 어두운 마음이 부처님의 지혜처럼 밝아지라는 뜻의 연등.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청명한 하늘에 뜬 붉은 연등이 연꽃처럼 곱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관세음보살 (0) 2015.05.25 금산사의 봄 (0) 2015.04.23 떠나고 싶다 (0) 2015.02.19 운주사 (0) 2015.01.19 더 가까이 (0) 2014.12.26 관련글 나무관세음보살 금산사의 봄 떠나고 싶다 운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