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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금산사의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3.

올해는 봄이 좀 빠르단다.    작년엔 미처 벚꽃을 보지 못했었는데.    계절에도 인연이 있는 듯.    그 때를 잘 맞추어야만 봄과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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