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그림자인 듯, 연등인 듯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26. 연등을 보려니 그림자가 보이고. 그림자를 보려니 연등이 보인다. 연등이 그림자인 듯. 그림자가 연등인 듯.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란 바로 이런 것일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불 (0) 2015.05.28 그녀에겐 어떤 풍경일까 (0) 2015.05.27 나무관세음보살 (0) 2015.05.25 금산사의 봄 (0) 2015.04.23 만연사 연등 (0) 2015.02.27 관련글 찬불 그녀에겐 어떤 풍경일까 나무관세음보살 금산사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