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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떠나고 싶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9.

일상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무작정 했던 지난 가을여행 처럼....    또 그렇게 훌쩍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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