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논두렁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1.

마음 속엔 늘 논두렁길이 하나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조잘거림, 대보름날 쥐불놀이, 농번기에 진짜 싫었던 심부름 등등.    그 길은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길이다.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오는 들녁에 서서  (0) 2015.04.09
농심은 벌써 바빠졌다   (0) 2015.03.05
시골집  (0) 2015.01.15
선창의 고요  (0) 2015.01.12
작은 인연  (0)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