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농심은 벌써 바빠졌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5. 소한, 대한 입춘, 우수. 농심은 절기만을 손꼽으며 봄을 기다렸을까. 벌써부터 씨뿌리기 밭단도리에 허리 펼 새가 없다. 무심히 세월 보내는 이내 마음만이 느긋할 뿐. 봄은 이미 우리 곁에 흘쩍 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피는 고향집 (0) 2015.05.03 봄 오는 들녁에 서서 (0) 2015.04.09 논두렁길 (0) 2015.01.21 시골집 (0) 2015.01.15 선창의 고요 (0) 2015.01.12 관련글 꽃피는 고향집 봄 오는 들녁에 서서 논두렁길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