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선창의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2. 분주한 하루에 노을이 내린다. 뱃소리, 경운기 소리, 파도소리에 왁자하던 선창이 깊은 숨을 고른다. 휴식에 들었다. 그리고 내일을 기다린다. 희망을 꿈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두렁길 (0) 2015.01.21 시골집 (0) 2015.01.15 작은 인연 (0) 2015.01.07 넉넉한 마음 (0) 2014.12.18 고드름 (0) 2014.12.17 관련글 논두렁길 시골집 작은 인연 넉넉한 마음
